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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4608 "우리도 있다" 2군 FA 전유수·국해성·강동연…새 팀 찾을까 야구 2021.12.30 1051
4607 프로야구 키움, 요키시와 4년째 동행…130만달러 재계약 야구 2021.12.30 1054
4606 통합챔피언 kt, 데스파이네·쿠에바스와 재계약…우승 전력 유지 야구 2021.12.30 999
4605 스즈키컵 결승 1차전 0-4 대패에도 신태용 감독 "공은 둥글다" 축구 2021.12.30 703
4604 [골프소식] 미국 진출 김성현, 신한금융 모자 쓴다 골프 2021.12.30 929
4603 여자배구 막내 페퍼저축은행, 얇은 선수층에 눈물겨운 분투 농구&배구 2021.12.30 388
4602 EPL 아스널 아르테타 감독, 작년 이어 두 번째 코로나19 확진 축구 2021.12.30 666
4601 맨체스터시티, 리그 10연승…2위 첼시에 승점 8 차이 선두 질주 축구 2021.12.30 717
4600 '김민재 휴식' 페네르바체, 3부 팀 연장서 꺾고 터키컵 16강행 축구 2021.12.30 553
4599 '통산 242홈런' 카일 시거 MLB 은퇴…11년간 시애틀서만 활약 야구 2021.12.30 1052
4598 PGA 투어 선수 영향력 1위 미컬슨, 보너스 95억원…우즈는 2위 골프 2021.12.30 1103
4597 AP통신 '올해의 여자 선수'에 WNBA 우승 차지한 파커 농구&배구 2021.12.30 414
4596 코로나사태 속 골프 관련 업종 호황…골프장 30·60대 여성 늘어 골프 2021.12.30 945
4595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스즈키컵 결승 첫판서 태국에 0-4 완패 축구 2021.12.29 671
4594 '수련선수' 출신 흥국생명 김다솔 "포기 안 하니 기회 오더라" 농구&배구 2021.12.29 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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