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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2370 kt 이강철 감독 "최대 7번 싸워야 하는 KS, PO와 다를 것" 야구 2021.11.11 687
2369 황희찬 "부천 저소득층 위해 써달라" 6천만원 기부 축구 2021.11.11 646
2368 명문구단 여자축구 선수, 주전 경쟁자 청부폭력 혐의 체포[영상] 축구 2021.11.11 742
2367 야스민의 결정력·높은 블로킹·끈끈한 수비…현대건설의 도약 농구&배구 2021.11.11 283
2366 프로야구 LG, 김동수 2군 감독과 결별 야구 2021.11.11 681
2365 [권훈의 골프확대경] 미국 명문대 골프 장학생이 된 최경주 차남 골프 2021.11.11 1175
2364 대구FC 정태욱·조진우, 지역 특수학교서 '축구 멘토링' 축구 2021.11.11 609
2363 kt와 두산이 맞붙는 한국시리즈, 11일 오후 2시 예매 시작 야구 2021.11.11 654
2362 한국프로골프협회 노조, 101일 만에 파업 잠정 중단 골프 2021.11.11 1180
2361 안정감과 격려로 만든 '핵심 불펜' 홍건희, 불꽃 직구로 kt 겨냥 야구 2021.11.11 680
2360 류현진, 2021년 전체 올스타팀서 제외…3년 연속 선정 무산 야구 2021.11.11 663
2359 추신수, MLB 복귀설…SSG는 "규약상 불가능" 야구 2021.11.11 672
2358 MLB 헨드릭스·헤이더, 올해의 구원투수상 수상 야구 2021.11.11 660
2357 최저타수상 못 받는 평균타수 1위 코다 "이런 규정이 다 있냐" 골프 2021.11.11 1173
2356 마운드 운용 대가 이강철 vs '뚝심' 계투책 김태형…KS서 맞불 야구 2021.11.11 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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