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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55030 제4대 광주시 축구협회장에 최수용 금호고 감독 당선 축구 2024.12.28 68
55029 '한국 야구의 자산' 추신수, 2025년 2군 프런트로 SSG와 동행 야구 2024.12.27 83
55028 인천 박승호 "어두운 터널을 빠져나온 기분…성장에 배고프다" 축구 2024.12.27 84
55027 KB손해보험, 무서운 돌풍…우리카드 꺾고 3연승-3위 점프 농구&배구 2024.12.27 79
55026 후반 추가시간 2골…김상식의 베트남, 미쓰비시컵 결승행 눈앞 축구 2024.12.27 80
55025 '고희진 감독 조롱' 흥국 다니엘레 코치에 3경기 출전정지 징계 농구&배구 2024.12.27 77
55024 국내 아마추어 남성 골퍼 평균 핸디캡은 13.5 골프 2024.12.27 75
55023 프로농구 올스타전 3점슛·덩크왕은 누구…이정현·허웅 등 참가 농구&배구 2024.12.27 77
55022 윤정환이 주목한 최우진 "무조건 승격…감독님 주문 잘 따를 것" 축구 2024.12.27 86
55021 [프로농구 중간순위] 26일 농구&배구 2024.12.27 80
55020 정몽규 후보 "2031 아시안컵·2035 여자월드컵 유치하겠다"(종합) 축구 2024.12.27 78
55019 김혜성, MLB 계약 없이 조기 귀국…"해외 체류 제약 문제" 야구 2024.12.27 74
55018 메이저리그서 팬 하기 가장 어려운 팀은 에인절스…2위 시애틀 야구 2024.12.27 73
55017 'LPGA 진출' 윤이나 "신인왕 찍고 세계 1위·올림픽 금메달까지" 골프 2024.12.27 70
55016 축구협회 "회장 선거에 온라인·사전투표, 이번엔 시행 불가" 축구 2024.12.27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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