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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724 김혜성까지 5명째 빅리거 배출한 키움 "자부심 느낀다" 야구 01.05 10
3723 김혜성 반긴 '다저스 동료' 오타니 "환영합니다 친구야" 야구 01.05 9
3722 프로야구 LG, 코치진 보직 확정…김정준 수석·이병규 2군 감독 야구 01.04 18
3721 "이 순간을 빛내자"…NC, 2025 캐치프레이즈 'LIGHT, NOW!' 야구 01.04 17
3720 일본 야구감독 "2026년 WBC 대표팀은 메이저리거가 주축" 야구 01.04 16
3719 KBO 신인 오리엔테이션 7일 개최…프로 첫발 소양 교육 야구 01.04 15
3718 키움 하영민 "우린 물음표 깨 왔던 팀…후배들 패배에 분노하길" 야구 01.04 11
3717 양키스 이적 골드슈미트 "저지와 함께 뛰는 것 매우 기대된다" 야구 01.04 13
3716 [인사] 한국야구위원회 야구 01.03 35
3715 2025년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최정 500홈런·1만 타석 도전 야구 01.03 33
3714 '논란 속 선임' 박정태 SSG 2군 감독, 주말 또는 다음주 첫 출근 야구 01.03 22
3713 제주서 올해 170개 스포츠대회…경제 효과 1천38억원 야구 01.02 30
3712 오타니 "2025년 가장 중요한 목표는 월드시리즈 2연패" 야구 01.02 30
3711 '500홈런 앞둔' 최정 "김도영 등 3루수 후배들, 좋은 동기부여" 야구 01.02 33
3710 이치로, 명예의 전당 득표율 100% 유지…이대로 만장일치? 야구 01.0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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