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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65 전남 진도에 '서정환 베이스볼 타운' 들어선다 야구 2024.02.03 287
164 MLB 볼티모어, 대형 트레이드로 사이영상 받은 우완 번스 영입 야구 2024.02.03 280
163 다저스·샌디에이고와 맞붙을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 35명 발표 야구 2024.02.03 297
162 '배임수재 혐의' KIA 김종국 전 감독, 광주 서구 홍보대사 해촉 야구 2024.02.02 326
161 '학업 병행→마이너' LG 진우영 "공부해도 야구로 성공 가능" 야구 2024.02.02 356
160 MLB로 바람처럼 떠난 이정후 "기대 보답하도록 은퇴까지 노력" 야구 2024.02.02 319
159 김하성에게 화답한 이정후…"형이 치면 치아로라도 잡아야죠" 야구 2024.02.02 299
158 이정후 출국에 인천공항 '와글와글'…끝없이 이어진 사인 줄 야구 2024.02.02 330
157 30개 구단 키포인트 짚은 MLB닷컴…"SF는 이정후 타율" 야구 2024.02.02 311
156 '이종범 KIA 감독설'에 말 아낀 이정후 "이 부분은 아버지 인생" 야구 2024.02.02 278
155 거침없는 롯데 김태형 감독…한동희 시즌 중 입대에 아쉬움 토로 야구 2024.02.01 318
154 돌고 돌아 14년 만에 롯데로…김민성 "우승할 능력 가진 팀" 야구 2024.02.01 326
153 칼라일그룹 창업자, MLB 볼티모어 2조3천억원에 인수 합의 야구 2024.02.01 301
152 김태형 롯데 감독 "안치홍 공백 있겠지만…김민성 2루수로 기대" 야구 2024.02.01 302
151 캡틴 오지환 "시프트 제한, LG에 유리…불펜은 뎁스 느껴질 것" 야구 2024.01.31 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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