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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김태형 롯데 감독, 5월 17일 두산전 원정…SSG와는 개막전 격돌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KBO, 2024시즌 일정 확정…한화 안치홍은 4월 2일 롯데와 홈 경기 롯데 자이언츠 감독 김태형 취임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신임 감독이 24일 오후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24 [email protect… 야구 2024.01.04 310
3		추신수 "김강민과 이별 아쉽지만, 우린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하남직 기자 기자 페이지 "내가 최고령 타자 기록 세워도, 최형우가 곧 경신할 것" 추신수와 기쁨 나누는 김강민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7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9회말 SSG 무사 1·3루 상황에서 김강민이 좌익… 야구 2024.01.04 306
2		SSG 포수 박대온 "새 팀에 빠르게 적응 중…주자 견제 자신있다" 하남직 기자 기자 페이지 2차 드래프트로 NC에서 SSG로 이적 SSG 포수 박대온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SSG 포수 박대온이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대온(28)은 가끔 NC 다이노스를 '우리 팀'이라고 부른 뒤, 서둘러 주워 … 야구 2024.01.04 314
1		빅리그 경쟁력 인정받는 FA 류현진…"선발 로테이션에 안정감" 홍규빈 기자 기자 페이지 어린 선수들과 동급 분류…상위 FA 교통정리 후 행선지 정해질 듯 류현진 [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홍규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MLB)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풀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이 중간급 선발 자원으로 평가받았다. MLB닷컴은 2일(한국시간… 야구 2024.01.03 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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