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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23 최고참 된 추신수 "스트라이크 존 확대, 검토 부족" 작심 비판 야구 2022.02.12 1326
6422 '팔꿈치 수술' 추신수 15일 동계훈련 시작…수비는 6월부터 야구 2022.02.12 1296
6421 '이적생' 르버트, 친정 상대로 22점…클리블랜드, 인디애나 격파 농구&배구 2022.02.12 440
6420 롯데 이대호 "은퇴 번복? 남자가 한번 뱉은 말은 책임져야죠" 야구 2022.02.12 1262
6419 프로배구 코로나 비상…기업은행·흥국생명서 추가 확진자(종합) 농구&배구 2022.02.12 450
6418 프로농구 DB도 코로나 확진자 발생…오늘 오리온전은 정상 진행 농구&배구 2022.02.12 463
6417 "이동준은 로켓"…울산 동료였던 힌터제어, 독일언론에 소개 축구 2022.02.12 889
6416 이경훈, PGA 투어 피닉스 오픈 2라운드는 '주춤'…공동 8위 골프 2022.02.12 1053
6415 프로배구 코로나 비상…기업은행·흥국생명서 추가 확진자 농구&배구 2022.02.12 460
6414 코로나19 걸렸던 첼시 투헬 감독, 클럽월드컵 결승 직전 팀 합류 축구 2022.02.12 717
6413 "손흥민은 필요하니까"…콘테 감독, 울버햄프턴전도 출전 예고 축구 2022.02.12 838
6412 이정후 "도쿄올림픽 계기로 일본 아닌 미국 도전 결심" 야구 2022.02.12 1265
6411 [프로배구 중간순위] 11일 농구&배구 2022.02.11 436
6410 '박경현·이한비 맹활약' 페퍼저축은행, 흥국생명 꺾고 시즌 3승 농구&배구 2022.02.11 430
6409 프로농구 kt, 코로나 악재 딛고 현대모비스 제압…2위 수성 농구&배구 2022.02.11 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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