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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3948 SSG, 박종훈·문승원과 비FA 다년계약…KBO리그 최초 야구 2021.12.14 941
3947 '미래 국가대표 키운다' 남자배구 유망주, 해남서 특별훈련 농구&배구 2021.12.14 445
3946 [사천소식] '사천몰' 연말맞이 단감·토마토 특별할인 농구&배구 2021.12.14 438
3945 KLPGA 투어 안소현,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홍보대사 위촉 골프 2021.12.14 1275
3944 K리그, AFC 클럽 랭킹 동아시아 1위…ACL 티켓 '3+1' 회복 축구 2021.12.14 781
3943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코로나19 여파로 2년 연속 취소 농구&배구 2021.12.14 438
3942 박건우, 손편지로 두산에 작별 인사…"평생 은혜 잊지 않겠다" 야구 2021.12.14 931
3941 NC 임선남 단장 "나성범 계약 쉽지 않을 듯…박건우 영입 이유" 야구 2021.12.14 898
3940 '황금세대 막내' 박건우, NC행…두산 왕조의 내리막길 야구 2021.12.14 750
3939 프로축구 강원 이영표 대표, 승강 PO '볼보이 논란'에 결국 사과 축구 2021.12.14 754
3938 [영상] 물건너간 '메호대전'…UEFA 실수 연발로 초유의 16강 재추첨 축구 2021.12.14 755
3937 NC, 외야수 박건우와 6년 100억원 FA 계약…"어려운 결정이었다" 야구 2021.12.14 942
3936 [영상] 프로농구 허웅, 역대 올스타 팬투표 최다득표 신기록…2위는? 농구&배구 2021.12.14 457
3935 삼성 "박해민에 최선 다했다…외부 FA 영입은 없을 것" 야구 2021.12.14 949
3934 워싱턴포스트 "푸이그, 성폭행 혐의 3억8천만원 주고 해결" 야구 2021.12.14 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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