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중간순위] 24일

무료쿠폰 | 보증업체

스포츠뉴스

[프로축구 중간순위] 24일

베링 축구 0 597 2021.10.24 17:22

◇ 2021 K리그1 중간순위(24일)

순위	팀	승점	승	무	패	득	실	차
1	전북	64	18	10	5	58	32	26
2	울산	64	18	10	5	54	35	19
3	대구	49	13	10	10	37	37	0
4	수원FC	45	12	9	12	45	49	-4
5	제주	45	10	15	8	43	39	4
6	수원	45	12	9	12	41	40	1
7	포항	42	11	9	12	35	40	-5
8	인천	40	11	7	15	33	42	-9
9	서울	37	9	10	14	37	40	-3
10	강원	37	9	10	14	35	43	-8
11	성남	37	9	10	14	30	40	-10
12	광주	32	9	5	19	34	45	-11

※ 순위는 승점-다득점-득실차-다승 순

(서울=연합뉴스)

Comments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번호		제목
1322		'지난주 3무 3패' 류지현 감독 "체력적으로 떨어진 게 느껴졌다" 경기 지켜보는 류지현 LG 감독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지난주 3무 3패를 기록했다. 순위 싸움의 승부처나 다름없었던 지난주 6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에 1무 2패, 두산 베어스에 2무 1패를 당했다. 최악의 결과를 남긴 LG는 3위에 머무르며 삼성 라이온즈와 kt wiz의 선… 야구 2021.10.25 631
1321		'부상·불운' 흔들리는 위기의 호랑이…더블 적신호 ※ 저작권 문제로 네이버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앵커] 울산 현대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 이어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도 패하며 올 시즌 중요 변곡점을 맞았습니다. 선수들의 잇단 부상에 불운까지 겹쳐 사기가 침체된 가운데, 코앞으로 다가온 FA컵 4강전에서 분위기를 되살릴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축구 2021.10.25 609
1320		사직야구장 개방형으로 재건축…구덕운동장은 축구전용 경기장 부산시·롯데자이언츠 업무협력 공동 선언…2028년 완공 목표 사직야구장 2028년까지 재건축 추진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왼쪽)과 이석환 롯데자이언츠 대표이사는 25일 사직야구장 재건축 업무협력 공동 선언문을 교환했다. 양측은 2028년까지 사직야구장을 재건축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2021.10.25.youn… 야구 2021.10.25 582
1319		[부고] 박수교(전 프로농구 전자랜드 단장)씨 모친상 ▲ 임삼이씨 별세, 박수교(전 프로농구 전자랜드 단장)씨 모친상 = 24일,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장례식장 매화2호, 발인 26일 오전 8시. ☎ 031-630-4478 ※ 코로나19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서울=연합뉴스) 농구&배구 2021.10.25 408
1318		MLB 세인트루이스, 새 감독에 35세 마몰 벤치코치 승격 유력 선수와 대화 중인 마몰 벤치코치(왼쪽)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올 시즌 종료 후 마이크 실트 감독과 결별한 미국프로야구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가 35세 벤치 코치를 차기 사령탑에 앉힐 예정이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사이트인 MLB닷컴은 25일(한국시간) 존 모젤리악 세인트루이스 운영부문 사장… 야구 2021.10.25 613
1317		[프로야구전망대] 우승·5강 '굳히기냐' 뒤집기냐' 마지막 1주일 '안개속' 선두권과 5강 다툼, 이번주에 결판난다 '이겼다'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프로야구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wiz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서 삼성이 4:2로 승리 후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1.10.22 [email protected] … 야구 2021.10.25 626
1316		KBO '좁아진 스트라이크존' 내년부터 '규칙대로 넓힌다' 마스크 쓰는 프로야구 주심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KBO가 내년부터 심판 평가 기준을 개선해 스트라이크존 확대를 도모한다. KBO는 25일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 평가 기준을 현행 일관성 중심에서 2022시즌부터 타자 신장에 따른 개인별 스트라이크존을 철저히 적용하는 방식으로 개선한다고 밝혔다. … 야구 2021.10.25 637
1315		'앤서니 28득점' NBA 레이커스, 개막 2연패 끊고 시즌 첫 승리 멤피스 시즌 첫 패배…샬럿·골든스테이트 3연승 앤서니 데이비스(왼쪽)와 카멜로 앤서니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가 개막 후 세 경기 만에 마침내 첫 승리를 따냈다. 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열린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농구&배구 2021.10.25 376
1314		한계 몰린 울산 vs 잃을 것 없는 전남…27일 FA컵 준결승 전력에서 앞서는 울산, ACL·정규리그서 잇단 패배2부 리그 전남, 이미 준PO 진출 확정…울산전 올인 전남 이종호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계에 몰린 울산 호랑이냐, 잃을 게 없는 광양만의 용이냐. 프로축구 울산 현대와 전남 드래곤즈가 27일 오후 7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축구 2021.10.25 622
1313		'명예회복' 휴스턴 vs '26년 기다림' 애틀랜타…27일 WS 스타트 월드시리즈 두 번째 '최고령' 베이커 감독, 무관의 한 풀까휴스턴 발데스-애틀랜타 모턴, 27일 WS 1차전 선발 맞대결 아메리칸리그 정상에 오른 휴스턴 애스트로스 [USA 투데이 스포츠=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2021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챔피언을 가리는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가… 야구 2021.10.25 604
1312		[프로농구전망대] 순항하는 '통신라이벌' SK·kt, 1라운드 1위는 누구 23일 열린 kt와 SK의 시즌 첫 맞대결 장면. [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농구의 '통신 라이벌' 서울 SK와 수원 kt가 우승 후보라는 전망에 걸맞게 새 시즌 출발이 좋다. 2021-2022시즌 정규리그에서 24일 현재 SK는 5승 2패로 1위, kt는 4승 2패로 원주 DB·고… 농구&배구 2021.10.25 419
1311		물러날 생각 없는 솔샤르 감독 "포기하기엔 너무 멀리 왔다" 맨유, 홈에서 리버풀에 0-5 대패 망연자실 솔샤르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리버풀에 굴욕적인 대패를 당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포기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고 말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랜드 프로… 축구 2021.10.25 635
1310		'1강' 우리카드가 3연패?…사령탑도 당황스러운 '초반 위기' 신영철 감독 "다시 원점으로, 그리고 초심으로 돌아가야" 지시하는 신영철 감독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현대캐피탈의 경기. 3세트 우리카드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에게 지시하고 있다. 2021.10.24 [email protected]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농구&배구 2021.10.25 329
1309		[권훈의 골프산책] 시니어 최강 60세 김종덕 "난 영원한 투어 선수" KPGA 챔피언스투어에서 통산 13승…개인 통산 3번째 상금왕 '우뚝' 활짝 웃는 김종덕. [K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베른하르트 랑거(독일)는 만 60세를 넘긴 선수만 출전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챔피언스의 최강자다. 그는 25일 PGA투어 챔피언스 도미니언 채리티 클래식에서 우… 골프 2021.10.25 1112
1308		2022 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 참가 12개국 확정…28일 조 추첨 여자축구 벨호, 우즈베크 4-0 제압…아시안컵 본선 진출 (서울=연합뉴스) 23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파흐타코르 경기장에서 열린 2022 여자 아시안컵 예선 E조 2차전 한국과 우즈베키스탄 경기에서 한국 선수들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대표팀은 문미라의 멀티골, 최유리의 골 그리고 상대 자책골 등 4-0으로 완승을 거두며 2022 아시… 축구 2021.10.25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