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승무(43) 심판이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심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06-2007시즌 프로농구 심판으로 데뷔한 이승무 심판은 6일까지 정규리그 555경기에 출전한 16년 차 베테랑 심판이다.
1라운드는 홍선희(45), 2라운드는 장준혁(52) 심판이 각각 심판상을 받았다.
[email protected]
Total 55,818 Posts, Now 1 Page